회사가 너무 직원들을 막부려먹는고같아 확인좀 하고자합니다 1.연차수당을 지급받을때 1.0 배인지 1.5배인지 연말에 받는건지 저희회사처럼 달달이 계산하는건지 답주시요 2.근로계약서를 받아본적도없는데 틈만 나면 계약서보라고하네요 물론 싸인한적도없고요 3.근로자의날때 일을햇으나 알아본바로는 2.5배인데 계약서타령하면서 1.5배라고합니다 구게 말이대는건지 4.주5일근무제 회사인데 말그대로 토요일 일할수도잇고 안할수도잇습니다. 그런데 토욜이에 일이잡힐경우 개인사정때문에 쉬려고하면 연차를 써라고합니다. 연차를 쓰더라도 무급이고요 대신 만근수당은 준다고하네요 . 토요일 일하는것과 주차만근수당이 상관잇나요? 마지막으로 위내용에서 노농법에 어긋난게잇다면 신고하려합니다 신고하면 처벌은 어찌되며 보상받을수잇나요 그리고 위법이라면 이로인해 자진퇴사시 실업급여수급이가능한가요?

신청일 : 2014.05.28 09:03

1. 연차휴가미사용수당은 1일 통상임금 × 연차일수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 연차휴가미사용수당은 연차휴가를 실시할 수 있는 1년의 기간이 만료된 후 최초의 임금정기지급일을 지급시기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미사용 연차휴가수당을 월급여액에 포함하여 미리 지급하는 포괄임금제 근로계약은 제반사정에 비추어 근로자에게 불이익이 없으며, 수당을 지급한 이후에도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경우라면 인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2. 근로계약서를 미작성하였다면 사업장 관할 노동청으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3. 월급제 근로자인 경우 근로자의 날을 휴일로 쉴 경우에는 추가 임금 지급이 없고, 일을 했을 때는 휴일근로에 준해서 휴일가산임금(150%)을 추가로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50%가산은 상시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 적용) - 참고로, 1일 단위 또는 시간 단위로 임금을 계산하여 매월 지급하는 일급제 또는 시급제 근로자인 경우라면 당해 사업(장)의 통상의 1일 근로를 제공하였을 때 지급해야 할 임금을 지급하고 휴일을 부여해야 하며, 만일 유급휴일인 근로자의 날에 근로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근로제공이 없더라도 지급받을 수 있었던 임금(100%)에 근로기준법 제56조의 규정에 의한 휴일근로가산임금(150%)을 추가 지급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4. 주40시간제를 월~금요일까지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이라면 토요일은 휴무일 또는 휴일이 되므로, 휴무일 또는 휴일에 연장 및 휴일근로를 하려면 근로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휴무일 또는 휴일에 연차로 쉰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연차는 유급휴가이며, 1주 40시간이 적용되는 사업장에서 1일 8시간 근로를 할 경우 토요일은 연장 또는 휴일근로일로서 원칙적으로 근로제공 의무가 없기 때문에 토요일에 근무하지 않을 경우 결근으로 보아 주휴를 공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만근수당은 노동법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답변일 : 2014.05.28 09:23

그럼 계약서같은건 위법이확실하다는건데 위에 내용 으로 자진퇴사시 실업급여대상이되나요? 또한 신고할시 사업장은 어떤 처벌을받게되며. 저는 지급받지못한금액을 지급받을수있나요? 정확한 날짜를모르면 조사도해주시나요?

신청일 : 2014.05.29 14:48

1. 근로자가 고용센터에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아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합니다. ①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에 피보험단위기간(고용보험에 가입된 피보험기간 중 보수지급의 기초가 된 날)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이어야 하고, ②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취업하지 못한 상태에 있어야 하며, ③ 근로자가 자기의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자기 사정으로 이직한 경우여서는 아니되고, ④ 이직 후 구직노력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경우 2. 실업급여는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경우는 수급을 할 수 없으나,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 여부는 여러가지 요건을 고려하여야 하므로 확답을 드리기 어려운 점에 양해바랍니다. (자세한 실업급여 요건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없이 1350)에서 전화로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알 수 없어 명확한 안내를 드릴 수 없으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였다면 사업장 관할 노동청으로 신고하시면 근로감독관의 조사를 통해 권리구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답변일 : 2014.05.29 14:57

그럼 계약서같은건 위법이확실하다는건데 위에 내용 으로 자진퇴사시 실업급여대상이되나요? 또한 신고할시 사업장은 어떤 처벌을받게되며. 저는 지급받지못한금액을 지급받을수있나요? 정확한 날짜를모르면 조사도해주시나요?

신청일 : 2014.05.29 15:04

1. 근로자가 고용센터에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아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합니다. ①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에 피보험단위기간(고용보험에 가입된 피보험기간 중 보수지급의 기초가 된 날)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이어야 하고, ②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취업하지 못한 상태에 있어야 하며, ③ 근로자가 자기의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자기 사정으로 이직한 경우여서는 아니되고, ④ 이직 후 구직노력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경우 2. 실업급여는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경우는 수급을 할 수 없으나,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 여부는 여러가지 요건을 고려하여야 하므로 확답을 드리기 어려운 점에 양해바랍니다. (자세한 실업급여 요건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없이 1350)에서 전화로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알 수 없어 명확한 안내를 드릴 수 없으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였다면 사업장 관할 노동청으로 신고하시면 근로감독관의 조사를 통해 권리구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답변일 : 2014.05.29 15:17

실시간 상담 질문 내용을 입력하세요. 실시간 상담은 모두에게 공개되며, 글자 수 제한이 있으니 100자 이내로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